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챔스경기 후 SNS에 욕설→"죽여 버리겠다" 살해협박 메시지 300개 이상 받은 골키퍼

시간2023-09-22 14:50:51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FC 코펜하겐 골키퍼 그라바라, 무승부 후 아쉬움 표출
갈라타사라이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 받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너의 남편을 죽여 버리겠다!"

덴마크 FC 코펜하겐의 골키퍼 카밀 그라바라(24)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욕설을 올렸다가 원정 팀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무려 300건 이상의 '살해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

그라바라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람스 글로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0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A조) 1차전 갈라타사라이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코펜하겐의 골문을 지켰다.

무실점 행진을 거듭하며 경기 막판까지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41분과 44분 연속 실점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결국 2-2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승점 1 획득에 그쳤다. 후반 28분 라이트백 엘리아스 옐러트 크리스텐센의 경고누적 퇴장 후 수적 열세에 몰린 게 컸다.

경기 후 그라바라는 SNS에 아쉬움을 표시했다. 코펜하겐 선수들이 나란히 서 찍은 기념사진을 올리며 "우리는 더러운 곳에서 승점 3을 얻을 자격이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그런 게 삶이다. 넘어 가자"는 글을 남겼다. 앞서 있다가 무승부에 그친 데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비쳤다.

갈라타사라이 팬들은 그라바라의 '더러운 곳'이라는 표현에 항의하며 '극대노' 했다. 해당 표현을 욕설로 간주하며 분노했다. 그라바라의 SNS에 살해 협박 메시지를 보냈고, 그라바라가 SNS 댓글 기능을 차단하자 그의 아내 도미니카 로박에게 DM(direct message)을 날렸다. 로박이 공개한 한 메시지에는 "우리는 당신의 남편을 죽일 것이다. 당신은 그저 기다려라"고 쓰여져 있었다.

폴란드 출신인 그라바라는 폴란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쳐 A매치 1경기를 소화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으로 뛰기도 했다. 여러 팀으로 임대되어 활약했고, 2021년부터 덴마크 수페르리가 코펜하겐 골키퍼를 맡고 있다.

한편, 코펜하겐은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승점 1을 챙기며 A조 공동 2위에 랭크됐다. A조에서는 김민재가 속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1차전에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3으로 꺾고 선두로 나섰다. 

[그라바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김수현 측 "살인교사로 FBI 수사? 허무맹랑…가세연·유족 추가 고소" [공식](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베스트 추천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단독] 다크비 희찬·해리준, '보플2' 출격…서바이벌 재도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