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개막 전부터 '61년 만에' NO메달 굴욕…남자배구, 바레인 상대로 마지막 자존심 지킬까

시간2023-09-24 14:1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배구대표팀./AVC
한국 배구대표팀./AVC
임도헌 감독./AVC
임도헌 감독./AVC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61년 만에 메달을 따내지 못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야기다. 배구대표팀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이후 17년 만에 금메달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23일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기도 전에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20일 중국 항저우 린핑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인도와의 C조 예선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2-3(27-25, 27-29, 22-25, 25-20, 15-17)으로 패했다.

2012년 AVC컵 4강에서 2-3으로 패하고 11년 만에 인도에 충격 패를 당했다.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3, 25-15)으로 승리하며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하지만 한국의 메달 획득 희망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21일 중국 저장성 샤오싱시 중국 섬유 도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파키스탄과의 12강전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2-25, 21-25)으로 무릎 꿇었다.

쿠에이트를 상대로 제대로 힘 한 번 못썼다. 한국은 지난 1966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꾸준하게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개막식이 열리기도 전에 노메달 굴욕을 맛보게 됐다.

AVC
AVC

하지만 끝난 것은 아니다. 아직 순위 결정전이 남았다. 한국 입장에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순위 결정전에서 구겨진 자존심 회복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24일 오후 8시 린핑 스포츠센터에서 바레인과의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바레인은 조별리그 B조에서 네팔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란에 1-3으로 패하며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바레인은 12강전에서 E조 1위로 통과한 카타르를 상대했다. 카타르에 첫 세트(23-25)를 내주며 시작했지만, 2세트에서 25-18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3, 4세트를 내리 내주며 6강 진출에 실패하게 됐다.

만약, 바레인에 패하게 된다면 한국은 11~12위 결정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17년 만에 금메달, 15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했던 한국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은 살려야 하는 상황이다. 바레인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썸네일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썸네일

    블랙핑크 로제, 슬랜더의 정석…복제할 수 없는 독보적 존재감

  • 썸네일

    안유진, 제시가 현실로…카우걸 변신에 "귀여움 한도 초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홈쇼핑MD♥' 한고은, 기념일마다 주는 남편 선물에 "NO" 외쳐…왜?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베스트 추천

  •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이병헌♥’ 이민정 아들, “사준지 한달도 안된 핸드폰 분실” 속상(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