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홈에서 맛보는 굴욕'…양키스, 애리조나에 완패→2016년 이후 첫 PS 진출 실패

시간2023-09-25 10:2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애런 저지./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저지./게티이미지코리아
카를로스 로돈./게티이미지코리아
카를로스 로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욕 양키스가 2016시즌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양키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맞대결에서 1-7로 패배했다.

양키스 선발 카를로스 로돈은 경기 초반 흔들렸다. 1회초 가브리엘 모레노와 코빈 캐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중견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실책까지 겹치며 무사 2, 3루가 됐다. 이후 토미 팜과 크리스찬 워커가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 애리조나가 2-0으로 앞서갔다.

로돈은 이후 6회까지 큰 위기 없이 넘겼지만, 7회말 결국 무너졌다. 팜과 워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진루타로 1사 2, 3루 위기에 놓였고 에반 롱고리아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카를로스 로돈./게티이미지코리아
카를로스 로돈./게티이미지코리아

양키스는 로돈을 내리고 랜디 바스케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애리조나는 대주자 제이크 맥카시를 투입했다. 이어 타석에 나온 조던 라울러가 좌익수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알렉 토마스가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가 됐다. 이어 헤랄도 페르도모의 희생플라이로 애리조나가 1점을 달아났다.

애리조나는 8회초 무사 2, 3루 상황에서 나온 워커의 3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했고 9회초에는 모레노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양키스는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나온 애런 저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양키스는 78승 77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양키스는 2016시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애런 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162경기를 치르면 항상 되돌아보는 경기들이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오랫동안 일관적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양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저지와 9년 3억 6000만 달러(약 4807억 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6년 1억 6200만 달러(약 2163억 원)에 로돈을 영입하며 많은 돈을 썼지만, 부상 악재가 겹치며 부진에 빠졌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된 양키스는 오는 26일 애리조나와의 정규 시즌 홈 최종전을 치른다. 이어 27일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 3연전, 30일부터 캔자스시티 로열스 원정 3연전을 앞두고 있다. 남은 7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베스트 추천

  •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