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편력’ 디카프리오, 25살 새 애인 패션쇼 참가 “전 여친 지지 하디드도 함께”[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새로운 애인 비토리아 세레티(25)의 밀라노 패션쇼에 참가했다. 이 쇼에는 전 여친 지지 하디드(28)도 모습을 드러냈다.
2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지난 22일 열린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쇼케이스에 참석해 세레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교롭게도 디카프리오의 전 여친인 지지 하디드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세레티와 하디드는 모델 업계의 친구로 알려졌다.
앞서 페이지식스는 22일 “디카프리오가 세레티와 공식 교제 중”이라면서 “그들의 관계는 점점 진지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두 사람은 지난 몇 달 동안 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으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지난 8월 9일 스페인 이비자에서 열린 클럽 외출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파티를 즐기며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눴다.
클럽의 네온 불빛이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매혹적인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페인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지 몇 주 후, 두 사람은 훨씬 더 차분한 만남을 위해 캘리포니아로 향했다. 이들은 산타바바라에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커피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레티는 2012년 14살의 나이로 엘리트 룩 모델 콘테스트에서 발탁되어 톰 포드, 발렌시아가, 베르사체, 샤넬, 입생로랑, 지방시 등 최고의 패션 브랜드와 함께 일한 이탈리아 출신 모델이다.
또한 보그, 바자 등 세계적인 잡지의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세레티는 이 세대의 '뉴 슈퍼스타'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현재 1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이 모델은 사생활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하며 소셜 미디어에서만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디카프리오는 하디드는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지만, 최근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하디드는 그렇게 심각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면서 “디카프리오의 결정이라기보다는 하디드의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하디드는 전 남편 제인 말리크와의 사이에서 낳은 3살 딸 카이의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