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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이집트여행, 대한항공 특별전세기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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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부터 설 연휴 포함해 총 6회 9일 일정으로 출발

람세스2세가 건설한 아스완 아부심벨 대신전/롯데관광개발
람세스2세가 건설한 아스완 아부심벨 대신전/롯데관광개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내년 설 연휴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이집트 특별 전세기 9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집트 전세기 패키지는 지난 2019년 첫 출시 이후 코로나19 기간인 2021~2022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2500석(23회 출발)의 완판 신화를 기록한 롯데관광개발 대표 히트상품이다.

이번에는 총 6회 각 9일 일정으로 실시한다. 2024년 1월 6일, 13일, 27일, 2월 3일, 10일 출발이다. 대한항공(회당 145석)으로 인천-카이로를 연결한다. 참가비는 1인 기준 68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이집트는 우리나라 5배 면적의 국토 95%가 사막으로 1년 내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방문 시점인 1~2월의 경우 평균 15~25도로 낮아져 여행을 즐기기 좋은 시점이다.

카이로 기자지구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롯데관광개발
카이로 기자지구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롯데관광개발

카이로, 기자의 피라미드, 룩소르, 아부심벨 등 이집트 대표적 관광지를 비롯해 네페르타리 무덤, 투탕카멘 무덤, 룩소르 마차투어, 나일강 펠루카 탑승 등 다양한 고대 유적지를 방문하게 된다.

수도 카이로에서 차로 40분만 달리면 광활한 기자 고원 사막과 그 한가운데 웅장하게 서 있는 피라미드를 만날 수 있다. 쿠푸왕과 카프라왕, 멘카우라왕 시대에 제작된 3개의 피라미드는 백미로 손꼽힌다.

시간이 멈춘 도시 룩소르에서는 이집트의 가장 큰 신전인 카르낙 신전과 룩소르 신전이 기다리고 있다. 룩소르 신전 입구에는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석상들과 태양신을 상징하는 기념비인 오벨리스크가 여행객 시선을 사로잡는다.

롯데관광개발 단독 특전으로 전 일정 5성급 월드체인 숙박을 기본으로 홍해 연안의 휴양도시 후루가다 특급리조트에서 1박, 피라미드 전경 및 나일강뷰의 특급호텔에서 누리는 럭셔리 특식을 제공한다.

회차별 선착순 30명에게 예약금 입금 시 1인 40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기존 경유 노선(약 16시간) 편리한 것은 물론 이집트 내에서도 현지 항공 2회 이용해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최소화했다”며 “롯데관광개발이 선사하는 고품격 명품 관광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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