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추석 연휴 기간 전 매장 정상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의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 시몬스 테라스, 백화점 및 쇼핑몰 내 매장 등 전국의 모든 매장이 연휴 기간 일제히 문을 연다.
시몬스 갤러리는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간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시몬스 갤러리에서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과 대표 매트리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한정판은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2025년 완공 예정) 리모델링 기금으로 누적된다.
위탁 판매점인 시몬스 맨션에서도 다양한 시몬스 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고,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시몬스 테라스 스토어, 150년이 넘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헤리티지 앨리와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등을 즐길 수 있다.
전국 시몬스 침대 매장에서는 안심침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정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과 룸세트, 베딩 제품 1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 퍼니처 30% 할인,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다. 여기에 시몬스페이를 활용해 최대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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