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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넌 누구야'…정우영 동료, 유럽 5대리그 득점 King→케인-홀란드-음바페 '음메 기죽어'

시간2023-09-28 07:07: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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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FW 기라시 10골
한 시즌 11골이 최다인데 '역대급 활약'중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밝혀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해리 케인이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괴물인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 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쟁쟁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 득점 1위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측됐다. 그런데 전혀 다른 선수가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영국 언론들은 27일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가 케인과 홀란드를 제치고 득점 1위에 오르면서 유럽에서 가장 많은 골 관련 선수 상위 10명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우선 조사에서 유럽 상위 5개 리그만 조사했다. 영국 EPL,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다섯 곳만 집계했다. 튀르키예, 포르투갈 등 다른 리그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이번 시즌 유럽 상위 5개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거나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 10명 중 팬이 알고 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몇 명은 충격적인 인물’이 포함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선수가 낮은 명성의 선수라는 것이다.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공격수 세루 기라시이다. 11공격포인트를 얻었다. 10골을 넣었고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독일은 5라운드밖에 하지 않았는데 경기당 2골을 넣은 셈이다. 슈투트가르트에는 정우영이 뛰고 있다.

기라시는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는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기도 하다. 5대 리그 선수들 가운데 두 자릿수 골을 넣은 선수는 기라시가 유일하다.

올해 27살인 기라시는 올 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마도 지금 상태로라면 최고의 한 해를 보낼 것이 확실하다. 지난해 넣은 11골이 한 시즌 최다 골인데 이미 10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임대로 슈투트가르트로 유니폼을 입었는데 11골을 넣었다. 그래서 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때 원소속구단인 스타드 렌에 이적료를 지불하고 계약했다.

2위는 해리 케인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독일로 건너갔지만 여전히 스트라이커 본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보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총 7골을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포인트 10개다.

골수로만 따져보면 해리 케인의 7골은 파리 생제르맹 킬리안 음바페와 같다. 하지만 어시스트가 한 개도 없다. 그래서 음바페는 6위다.

케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스트라이커는 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자랑하는 엘링 홀란드이다. 8골을 터뜨렸다. 골로만 따지면 기라시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어시스트가 한 개밖에 없다. 공격포인트 합계가 케인보다 하나 적어 3위를 차지했다.

언론은 홀란드가 이번 시즌 이미 8골을 터트렸기에 이대로 계속해서 골을 넣는다면 38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득점 기록을 깨트릴 것으로 예측했다. 50골을 넣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 시즌 36골보다 무려 14골을 더 기록할 것이라고 추측이다.

특히 더 선은 홀란드가 골든 부츠 경쟁자였던 해리 케인이 독일로 이적했기 때문에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면서 그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격포인트 4위도 분데스리가 선수다. 바이어 레버쿠젠의 빅터 보니페이스였다. 6골을 넣었고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5위는 바르셀로나의 레반도프스키로 5골과 3어시스트였다.

음바페와 함께 공격포인트 7개를 기록한 선수는 3명이나 더 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RB 라이프치히 사비 시몬스(이상 3골), AC밀란의 올리비에 지루(4골)였다. 10위는 리그에서 5골을 넣었지만, 어시스트 한 개만을 기록해서 공격포인트 6을 기록한 인터밀란 라우트로 마르티네스이다.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기라시가 유럽 5대 리그 9월17일 현재 최다 득점자이다. 해리 케인이나 홀란드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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