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DB손해보험이 다음펫과 ‘반려동물 보험 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펫은 반려동물 등록, AI(인공지능) 기반 동물 안면 인식 기술 등을 주력 사업 분야로 한다.
양사는 반려동물 보험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등 선진화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보험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반려동물 시장 전반을 선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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