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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누드쇼 데뷔한 블랙핑크 리사, 상의 탈의는 없었다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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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 / 마이데일리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가 프랑스의 성인 카바레 쇼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첫 공연을 마쳤다.

리사는 28일(한국시간)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5회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단독 공연에 나선다. 이는 K-팝 아이돌로서는 처음이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 / 리사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 / 리사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아트 누드쇼로, '물랑루주(Moulin Rouge)', '리도(Lido)'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꼽힌다. 1951년 알랭 베르나당(Alain Bernadin)에 의해 시작돼 올해 72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출연이 알려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가 여성과 여술을 주제로 한 공연이지만 선정적인 의상 혹은 나체로 진행되기 때문.

실제 지난 2015년 내한 공연 당시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내렸다. 여기에 창설자인 알랭 베르나당(Alain Bernardin)이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에 적용한 적나라한 기준 역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 / 리사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 / 리사

이 가운데 리사는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관련으로 보이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파란색 스크린 뒤, 실루엣을 통해 몸매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춤을 추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을 하루 앞두고는 "드디어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못 기다리겠다. D-1, 곧 만나(Can't wait for this to finally happen! D-1 See you soon)"라는 글을 게재하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와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출연진. /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리사와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출연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리사의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리사와 출연진들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를 포함한 여성 출연진들은 모두 화려한 색깔의 단발 가발을 착용한 상태다.

다만 여성 출연진들은 상의를 탈의한 탓인지 이를 손으로 가린 채 몸을 옆으로 돌린 포즈를 취했다. 반면 리사는 상의를 착용한 채 당당히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상의 외에 리사와 여성 출연진 의상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 턱시도를 갖춰 입은 남성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

로제와 지수 또한 해당 공연을 관람하며 리사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마이데일리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마이데일리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뚜두뚜두 (DDU-DU DDU-DU)', '마지막처럼', '포에버 영(Forever Young)',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만큼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리사의 해외 에이전시 500억 러브콜설, 제니와 지수의 1인 기획사 설립설, 로제의 재계약설 등 각종 '설'만이 무성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협의 중"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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