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프란츠가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배양액 미세전류 마스크 시스템’을 국내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 F/W 뉴욕 패션위크’의 공식 스폰서로서 모델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던 이 제품은 특허 기술인 미세전류 전달 기술을 적용했다. 또 줄기세포배양액 10% 앰플의 성분 등이 함유된 미백 주름 이중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쇼 시작 전 미리 모델들에게 제품을 제공하여 사용해 볼 수 있게 했다”라며 “미세전류기술과 리포좀화된 줄기세포 성분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력에 모델들과 메이크업 관계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이 좋아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프란츠의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배양액 미세전류 마스크 시스템’은 오는 14일 12시 40분에 CJ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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