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저지·콜과 함께 10년간 양키스 세대” 이정후도 좋지만…5953억원 거절남에게 ‘올인’

시간2023-10-13 20:23:35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키스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

뉴욕 양키스는 2023-2024 FA 시장에서 어떻게든 큰 손 행보를 할 가능성이 크다. 본래 그래왔지만, 이번엔 좀 더 절실하다. 82승8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치면서 포스트시즌에도 못 나갔기 때문이다. 양키스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2009년이다. 이후 월드시리즈에 오르지도 못했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타선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팀 타율 0.227로 아메리칸리그 14위, OPS 0.701로 아메리칸리그 10위에 머물렀다. 애런 저지와 쌍포를 이룰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다는 논리다. 디 어슬레틱이 13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와 이정후를 연결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양키스가 진짜 군침을 흘리는 매물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있다. 후안 소토다. 샌디에이고가 페이컷 기조를 잡은 이상 내년 연봉 3300만달러가 예상되는 소토와 함께 하긴 어렵고, 트레이드로 반대급부를 얻으려고 한다면 양키스가 달려들어야 한다는 게 디 어슬레틱의 시선이다.

소토는 올 시즌 162경기서 568타수 156안타 타율 0.275 35홈런 109타점 97득점 장타율 0.519 출루율 0.410 OPS 0.929다. 시즌 초반 부진했으나 결국 제 몫을 했고, 팀 최고 타자로 위용을 뽐냈다. 2022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의 15년 4억4000만달러(약 5953억원) 연장계약을 거절한 이유를 보여줬다.

디 어슬레틱은 우선 샌디에이고가 소토를 정리하면 실제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 어떤 반대급부로도 소토의 생산력을 못 채울 것이란 얘기다. 페이롤은 줄이겠지만, 전력은 약화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페이컷을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윈 나우를 포기하는 건 아니다. 그래서 소토를 내년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데리고 있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샌디에이고가 소토를 처분한다면 양키스가 나설 수 있다는 시선이다. 디 어슬레틱은 “양키스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 양키스는 좌익수 영입 필요성이 있고, 소토는 양키스타디움에 폭탄을 터트릴 수 있는 좌타자다. 다음 시즌에 겨우 25살이다”라고 했다.

실제 양키스타디움은 우측 외야가 좌측, 좌중간보다 짧다. 잡아당기는 좌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이다. 디 어슬레틱은 “소토는 저지, 게릿 콜과 함께 향후 10년 이상 양키스가 구축할 수 있는,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양키스의 현재 팜도 괜찮은 편이라는 게 디 어슬레틱 평가다. 아울러 소토가 1년 임대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과도한 반대급부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바라봤다. 디 어슬레틱은 “샌디에이고가 재정 형편이 좋지 않다면 양키스가 그들을 상대로 힘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