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BO가 22일 오후 2시 문학에서 시작하는 NC와 SSG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문학에서 개최되는 1,2,5차전은 오늘 각각 오후 2시, 3시,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창원에서 개최되는 3,4차전은 내일(21일) 각각 오후 2시,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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