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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Acnes)가 새로운 모델로 배우 김혜윤을 발탁하고 첫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크네스 관계자는 “높은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혜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아크네스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코스메틱 브랜드로, 대표 제품으로는 아크네스의 NO.1 클렌저인 ‘아크네스 포밍워시’가 있다. 이 제품은 여드름과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각질과 유분 함유량 낮추고 수분 함유량은 높여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폼클렌저다.
한편, 이 제품은 오는 29일까지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아크네스 포밍워시 200ml 1+1와 퍼펙트 솔루션 폼클렌저10ml를 추가 증정한다. 한정 행사로 소진 시에는 종료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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