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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버지 보다 뛰어난 선수입니다’…아버지는 뉴캐슬 레전드↔아들은 '라이벌' 팀 원더키드→17살 때 EPL데뷔한 '천재 MF'

시간2023-11-25 07:07: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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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리 클라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이다. 올 해 51살인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유스생활을 한 후 EPL도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 이후 풀럼과 선덜랜드, 다시 뉴캐슬 등지에서 26년간 뛰었다. 총 440경기에서 60골을 넣었다.

은퇴후에는 지도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버밍엄시티, 블랙풀 등 EFL 등지에서 코치와 감독을 맡았었다. 그리고 최근까지 중동에서 지도자생활을 했었다.

클라크에게는 자신의 축구 DNA를 물려받은 아들이 한명 있다. 바로 바비 클라크이다. 바비는 아버지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서서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바비는 현재 18살이지만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유니폼으르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해일이다. 9살 때 뉴캐슬의 유스 아카데미에 합류했지만 16살때인 지난 2021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듬해 성인무대 데뷔식을 치렀다. 그의 포지션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미드필더이다.

더 선은 21일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바비와 리의 이야기를 기사화했다. 더 선은 ‘뉴캐슬의 전설인 아버지를 둔 축구 선수는 이제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팀에서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비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기위해서 뉴캐슬을 떠나 리버풀 유스팀에 합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당시 리버풀은 뉴캐슬에 이적료로 150만 파운드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탐나는 선수이기에 그를 스카우트했다.

바비는 2021년 리버풀과 계약하고 2022년 2월 17세가 되면서 본격적인 프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리버풀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잉글랜드 청소년 국가대표인 바비는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 열린 본머스전에서 EPL 데뷔전을 치렀다. 이에 앞서 프리 시즌 동안 성인팀과 함께 하면서 호흡을 맞추었고 두 번의 경기에 출전했다.

바비의 포지션은 미드필더이지만 여러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바비는 이번 시즌에는 아직 프리미어 리그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프리미어 리그 2와 카라바오컵 대회에서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4살이던 2019년부터는 잉글랜드의 다양한 유스팀 국가대표로 선바라돼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U19유니폼을 입고 독일과 스위스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바비 클라크의 아버지 리 클라크는 20여년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풀럼 등지에서 뛰었던 선수이다. 이후에도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의 아들 바비는 현재 아버지 품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있다. 18세이지만 지난 해 이미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비 소셜미디어]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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