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더사주가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후 신년운세 상담 문의가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사주는 사주, 궁합, 관상, 풍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역학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사주 상담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난 7월 리뉴얼 후 신년운세 상담 문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더사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주풀이가 아닌 실제 유명 역학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화나 채팅을 통해 손쉽게 상담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고 상담 전문가의 프로필을 보강했다. 또 역학전문가를 추가로 기용하여 상담의 품질을 높였다. 이에 리뉴얼 후 재상담률과 정확도 역시 증가했다.
더 사주에서는 신년운세를 비롯하여 평생 소장할 수 있는 맞춤 사주풀이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는데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사주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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