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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2024 시즌 그리팅을 선보인다.
28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김우석의 2024 시즌 그리팅 'Every piece of you(에브리 피스 오브 유)' 출시 소식을 알렸다.
'Every piece of you'는 소년을 넘어 남자로서 성숙하고 차분해진 김우석의 모습을 담아냈다. 프레피 콘셉트를 통해 어른스러움은 물론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져 눈길을 끈다.
김우석은 음악과 연기 분야를 오가며 올 한 해 풍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김우석은 미니 4집 'Blank Page(블랭크 페이지)'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했다. 이번에는 연기자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우석은 12월 4일 첫 방송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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