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3 이스포츠 동호인 대회’가 26일 후반기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 이스포츠 동호인 대회는 전국 이스포츠 시설을 거점으로 생활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동호인 대회 후반기 플레이오프는 대회 우수 개최 시설인 경기 화성 반월동의 스타덤PC 반월점에서 진행됐으며, 정식 종목별 후반기 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시설의 대표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개인전 결승, ‘이터널 리턴’ 팀전 결선, FC 온라인 개인전 결승이 진행됐다.
아울러 방송인 두치와뿌꾸, 조나단이 대회 현장에 방문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대회 결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선 타워PC카페 충청로역점의 서문지훈이, ‘이터널 리턴’에서는 옵티멈존 PC카페 공덕점의 Water Rocket 팀이, ‘FC 온라인’에서는 대전 퍼펙트 PC카페의 박영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식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금 5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30만 원, 3위에게는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플레이오프 참가자 대상으로는 가방과 게이밍 기어 등 동호인 패키지가 제공됐다.
이터널 리턴 우승팀의 최승현 선수는 “좋았던 초반 성적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불안했다”며 “하지만 실력으로 잘 이겨냈고, 결국엔 우승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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