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제주관광공사, WWTC 인증 ‘제주 안전여행스탬프’ 캠페인 전개

/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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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야놀자가 세계관광여행협회(WWTC) 인증 ‘제주 안전여행스탬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여행스탬프는 WWTC에서 정한 보건위생 규범을 준수하는 국가·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전세계 400개 이상의 곳이 참여하고 있고, 지난해 1월 제주가 국내 첫 안전여행스탬프를 획득했다. 제주도는 지역 특성에 맞춰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안전여행 가이드라인과 보건위생 기준을 마련하는 등 안전여행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야놀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주 안전여행스탬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먼저 이달 27일까지 야놀자 앱에서 안전여행스탬프에 대한 정보와 안전여행스탬프가 부여된 제주 지역 숙소 및 레저 상품을 소개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주가 안전여행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표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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