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브리즈번전 선발 출전했지만 2점·2R·2AS 부진, 일라와라 13점차 완승

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으나 좋은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윈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열린 2023-2024 호주남자프로농구(NBL) 정규시즌 홈 경기서 브리즈번 불츠를 89-76으로 눌렀다. 12승12패로 4위다. 브리즈번은 12승14패로 6위.

이현중이 선발 출전했으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15분22초간 2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그쳤다. 반칙도 2개를 범했다. 야투 시도가 세 차례에 불과했고, 득점은 자유투로만 생산했다. 상대적으로 수비에 집중했다.

일라와라는 개리 클락이 3점슛 2개 포함 19점, 저스틴 로빈슨이 16점, 샘 플로링이 12점, 타일러 하비가 10점을 각각 기록했다. 다음 일정은 9일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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