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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드리핀 멤버들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드리핀(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의 네 번째 싱글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근 호흡기 질환으로 활동 중단한 주창욱을 제외한 다섯 멤버만 참석했다.
이날 황윤성은 "네 번째 싱글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돌아온 앨범인 만큼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동윤은 "1년 만에 돌아온 만큼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하면서 팀워크를 키웠다"고 미소지었고, 차준호는 "1년 만의 컴백이라 오랜 시간 앨범을 준비했다. 애정이 많이 담긴 앨범인 만큼 팬분들과 대중분들께 잘 보여드리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리핀의 네 번째 싱글 '뷰티풀 메이즈'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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