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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통번역가 이윤진이 발리 일상을 전했다.
7일 이윤진은 "절제된 춤사위 원투원투 Thanks for having me"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사한 바. 발리의 한 비치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윤진은 클럽 분위기에 맞춰 홀터넥 백리스 상의에 미니 스커트 등 핫한 의상을 갖춰 입은 모습이다.
음악에 몸을 맡긴 이윤진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1명, 아들 1명이 있다.
이윤진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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