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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체크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손연재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손연재/소셜미디어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20일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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