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8일 8시 무신사 라이브에서 컬래버 라인 공개
[마이데일리 = 유현희 기자]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WMC(더블유엠씨)’가 걸밴드 ‘QWER’의 히나와 함께한 ‘WMC x QWER HINA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6일 오후 8시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WMC는 ‘우리 모두 매 순간을 소중히(We Make it Count)’라는 의미의 브랜드명처럼 소중한 일상의 순간과 함께하는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캐주얼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빙 브랜드 ‘이치하이크’, 풋 웨어 브랜드 ‘야세’ 등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걸밴드 ‘QWER’의 히나와 함께한 컬렉션은 무신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은 히나가 직접 디자인한 스케치에 WMC만의 캐주얼한 그래픽을 담은 티셔츠 4종, 모자 3종으로 구성됐다.
‘무신사 라이브’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중에만 10% 추가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WMC 코인로고 볼캡’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라이브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WMC 호텔 키링’을, 컬렉션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WMC x QWER 히나 스티커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WMC 관계자는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캐주얼웨어를 선보이는 WMC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부터 뮤지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아티스트 QWER 히나가 함께 만든 독보적인 감성의 아이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며, “WMC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특색 있는 콜라보레이션과 신선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현희 기자 yhh120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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