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황신혜가 패셔너블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여름을 제일 좋아했는데 너무 힘들다.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올블랙 패션에 레드 가방을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거꾸로 가는 시계, 어디서 팔아요?", "옛날에는 환갑이면 장수했다고 잔치를 열었는데, 저도 언니처럼 오래오래 예쁘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너무 예쁜 나의 워너비", "오늘 스타일 너무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61세로,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한다. 또한 황신혜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