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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송윤아는 개인 계정에 “이렇게 웃으면 더 웃을 일이 생기겠죠... 그 와중에 이게 안 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소파 위에 앉아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언니 웃는거 보니까 나도 행복해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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