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정관장은 수능시험을 100일 앞두고 ‘아이패스H 100일 세트’를 지난달 30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패스H 100일 세트는 학업에 지친 수험생의 건강을 100일 동안 하루 한 포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5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 넣어 기억력 개선,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원료 등을 최적 조합으로 만든 스페셜 원료 PASS포뮬라™를 함유했다.
정관장은 올해 상반기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정관장 매장의 아이패스 매출이 29% 증가한 점을 고려해 수능 시즌이 다가올수록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정관장의 청소년 전문 브랜드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 연속 청소년 홍삼 판매 1위(닐슨데이터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아이패스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령별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학생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브랜드”라며 “수험생이 시험에서 본인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항상 좋은 제품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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