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모스트엑스가 로봇 청소기 신제품 ‘아이클레보’ 24년도 신제품을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모스트엑스는 신제품 ‘아이클레보 울트라365 슬림’을 오는 10일 현대홈쇼핑에서 류상, 박지원 쇼호스트 진행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다.
아이클레보는 올인원 로봇청소기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강력한 흡입력과 물걸레를 통한 깔끔한 세척력을 가지고 있고 매립형 dToF Lidar 센서를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낮은 가구 아래 틈새와 벽면 구석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3 IN 1 시스템으로 흡입, 물걸레 단독청소와 흡입+물걸레 동시 청소가 가능하며, 번거롭게 물걸레를 떼어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청소중 리프팅이 되고 40~50도 자동 열풍건조 시스템으로 악취와 세균발생의 여지를 원천 봉쇄하여 보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문턱이나 매트가 깔려 있어도 최대 18mm까지 문턱을 오르내리며 아이클레보만의 알고리즘 맵핑 시스템으로 집안 구조와 크기에 상관없이 빠르고 효율적인 청소를 도와준다.
모스트엑스 관계자는 “국산 브랜드 ‘아이클레보’ 신상품 ‘울트라365슬림’을 통해 매일 청소에 시달리는 주부는 물론 바쁜 현대인과 중·장년층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로봇청소기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기쁘다. 토요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제품의 성능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스트엑스의 신제품‘아이클레보 울트라365 슬림’ 론칭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5시 4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행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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