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위험 표지판 부착 캠페인' 추진 방안 회의에서 송석진 본부장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위험 표지판 부착 캠페인'은 사업장별로 위험요인을 발굴해 맞춤형 위험 표지판(안전 메시지)을 부착하는 캠페인으로 전국 산업현장 내 위험요인·구역에 위험 표지판 부착을 활성화 해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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