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7인 완전체로 가요계에 출격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6일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내달 7인 완전체로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빌리는 그동안 두 차례의 디지털 싱글과 첫 번째 싱글 앨범 등을 발매하며 팬들과 만난 가운데, 7인 완전체 컴백은 지난해 3월 발표한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빌리는 내달 중순 컴백을 앞두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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