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2024 ‘뉴발란스 액티브 다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겨 선수 시절의 강인함과 우아함을 담아 ‘이 모든 게 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김연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김연아가 착용한 뉴발란스 액티브 다운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유러피언 구스다운 소재가 특징으로 겨울철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액티브 다운 컬렉션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경량 다운 △헤비 숏 다운 △우먼스 숏 다운 △ 롱 다운 등 아우터 상품으로 구성했다.
컬렉션은 뉴발란스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김연아와 함께 초겨울부터 한겨울까지 입기 좋은 겨울 아우터를 준비했다”며 “경량 다운부터 롱 다운까지 세분화된 핏, 기장, 컬러 등 취향에 따라 겨울철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