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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의 15세 연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추워지기전에~"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 여러 편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은 소유진의 일상 기록물로, 특히 와이드 청바지에 크롭 셔츠와 크롭 니트 조끼를 입은 모습과 이로인해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얼하든 어디에 있던 빛이 나는군요", "우와... 진짜 매일 너무 이쁘세용", "복근 너무 부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2014년에는 첫째 아들, 2015년에는 둘째 딸, 2018년에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백종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대결'에서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와 심사위원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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