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조현아는 개인 SNS에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현아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보고 있다. 파자마 차림에 내추럴한 똥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현아의 세컨하우스로 알려진 해당 공간은 따뜻한 채광과 노란 소파로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조현아는 세컨하우스의 목적을 '쉼'이라고 밝힌바, 콘셉트에 충실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MC 하차를 결정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