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바디프랜드는 이달 한 달간 ‘2024 바디프랜드 세일페스타’를 열고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 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특정 9종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사지소파 ‘아미고’를 증정하거나 렌탈료를 할인해준다.
대상 제품은 헬스케어 로봇 ‘퀀텀’, ‘파라오네오’, 마사지 체어 ‘에덴’,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의료기기 ‘메디컬팬텀’과 ‘메디컬파라오’ 등이 포함됐다.
퀀텀, 파라오네오, 에덴, 다빈치 등 4종 구매 시 아미고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렌탈료 할인 선택 시 선납금과 제휴 카드 혜택을 중복 적용해 최대 246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매년 차별화된 헬스케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헬스케어로봇,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등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하고 헬스케어 제품의 독보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전신쾌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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