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역대급 빠른 속도로 열풍 식었다!"…18세 신성, 반짝 스타로 끝나나? "1달 동안 경기에 아예 출전 하지 못해"

시간2024-11-03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엔드릭/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릭/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릭/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릭/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브라질 역대 최고의 재능이라 불리는 공격수 엔드릭이 스페인 최강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그는 엄청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제2의 펠레', '제2의 호나우두'라 불리는, 18세 '슈퍼신성' 엔드릭. 레알 마드리드는 2년 전 16세 공격수에게 3260만 파운드(577억원)를 지불했다. 지난 7월 21일 엔드릭은 18세가 됐고,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타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레알 마드리드 팬들과 처음 만났다. 무려 4만명의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운집했다.

이후 엔드릭은 순조로운 데뷔 시즌을 치렀다. 총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브라질 대표팀에도 발탁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엔드릭 앞에 장밋빛 미래가 그려질 것만 같았다. 엔드릭 열풍이 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 엔드릭이 아예 출전 기회 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상이 아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이다. 벤치 경쟁에서도 밀렸다. 후반 조커로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역대급 빠른 속도로 엔드릭 열풍이 식고 있다. 반짝 스타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도 나오기 시작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엔드릭에게 분명 무슨 일이 생겼다. 엔드릭은 10월 3일 릴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 선발 출전한 이후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침묵 속에서 엔드릭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주목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엔드릭은 카를로 안첼로티의 계획에서 점점 더 벗어났다. 릴에 패배한 후 엔드릭을 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후 4경기에서 엔드릭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경기 막판 시간을 끌기 위한 선수로도 활용되지 않았다. 안첼로니는 팀이 흔들릴 수록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등 핵심 스타 선수들에게만 집착하고 있다. 변화에 저항하고 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때문에 엔드릭의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 엔드릭은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주전에서 밀렸고,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리그가 재개된다고 해도 엔드릭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엔드릭 효과는 눈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대표팀에서 모두 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썸네일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베스트 추천

  •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