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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매거진 아레나를 통해 신세경이 브랜드 메종 21G과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조인성,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는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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