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이 전하는 진심 "텐 하흐 경질에 책임감 느껴...더 잘했어야 했다"

시간2024-11-04 11:37: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전임 감독인 에릭 텐 하흐에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맨유는 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안드레 오나나-디오고 달로-마타이스 더리흐트-리산드로 마르티네스-누사이르 마즈라위-마누엘 우가르테-카세미루-브루노 페르난데스-마커스 래시포드-알레한드로 가르나초-라스무스 호일룬이 먼저 나섰다.

첼시도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로베르트 산체스-말로 구스토-웨슬리 포파나-리바이 콜윌-리스 제임스-모이세스 카이세도-로메우 라비아-콜 팔머-페드루 네투-노니 마두에케-니콜라스 잭슨이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첼시가 먼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팔머의 크로스를 마두에케가 헤더슛으로 연결했지만 골 포스트를 때리고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맨유는 전반 24분 역습을 통해 첼시의 골문을 노렸다. 호일룬의 크로스를 받은 가르나초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 추가시간에는 래시포드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25분 맨유는 먼저 골문을 열었다. 호일룬이 영리한 플레이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페르난데스는 산체스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며 반대 방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맨유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29분 곧바로 실점을 내줬다. 코너킥을 카세미루가 헤더로 걷어냈지만 카이세도 앞에 떨어졌고, 카이세도의 논스톱 발리슛은 그대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팽팽한 승부는 1-1로 종료됐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12점으로 프리미어리그 13위를 유지했다. 첼시는 승점 18점으로 아스날을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지난달 29일 텐 하흐 감독을 경질했지만 루드 반니스텔루이 임시감독이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했다. 주중에 열린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를 5-2로 이겼고, 첼시전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페르난데스는 전임 감독인 텐 하흐에게 미안함 감정을 표현했다. 그는 "텐 하흐에게 미안하다. 우리는 더 잘했어야 했다"며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나면 우선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골과 도움을 많이 하지 못해 텐 하흐 경질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반니스텔루이와 새롭게 부임하는 루벤 아모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페르난데스는 "반니스텔루이는 클럽에서 모든 것을 성취한 사람이지만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며 "나는 스포르팅의 팬이고 경기를 많이 봤다. 아모림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모두를 하나로 모았다"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썸네일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베스트 추천

  •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