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연예계 대표 ‘맛잘알(맛을 잘 안다)’ 최화정을 사로잡은 초콜릿이 등장했다.
지난 1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공원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원을 산책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 이야기를 하고 독서를 하던 최화정은 샴페인과 딸기를 즐긴다. 그러다 “샴페인과 완벽한 조합이 초콜릿”이라며 피에르 마르콜리니 초콜릿을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하트 셀렉션 클로버’ 초콜릿이야. 너무 너무 고급 초콜릿이고, 벨기에 왕실에 납품하는 초콜릿”이라며 “견과류 특유의 풍미가 달라”라며 초콜릿의 맛을 표현했다.
최화정은 구독자들을 위해 해당 초콜릿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20명을 추첨해 행운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하트 셀렉션 클로버 초콜릿’은 ‘행운의 클로버 세트’로 출시되어 한 박스에 4피스, 3개의 컬러로 구성됐다. 오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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