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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였다.
8일 김사랑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볼캡에 재킷, 청바지, 부츠로 캐주얼한 듯 단정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명품 H사의 시그니처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김사랑" "길에서 보면 20대인 줄 알듯" "튀지 않는 패션도 멋있다" "명품 활용은 이렇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6세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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