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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샤넬 행사에 참석해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했다.
샤넬은 지난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아레나 광장에서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샤넬 앰버서더인 박서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샤넬 아이스링크를 방문한 박서준은 눈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조형물과 샤넬의 아이코닉 컬러인 골드와 화이트로 꾸며진 친환경 인공 아이스링크장을 구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는 아이스링크 이벤트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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