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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는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설날엔, 설레는 설화수와 함께’를 주제로 새로 구성한 기획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설 선물 세트 구매 고객에게 설화수 ‘지함보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 더욱 강력한 피부 자생력으로 리뉴얼한 자음생 라인에서는 ‘자음생세럼크림 2종 세트’와 ‘자음생 2종 세트’가 대표 상품이다.
자음생세럼크림 2종 세트에는 자음생캡슐세럼과 자음생크림 리치 본품이 들어있다. 여기에 순행클렌징과 자음생수, 자음생유액, 윤조에센스 견본까지 함께 구성돼 클렌징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케어할 수 있다.
매해 설 시즌 베스트셀러인 자음생 2종 세트은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 본품을 비롯한 4가지 견본으로 구성해 선물하기 좋다.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에서는 진설세럼, 진설크림, 진설아이크림의 3가지 단품 기획 세트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외에도 에센셜 컴포트 데일리 루틴 세트에는 9년 연속 보습 스킨·로션 1위에 빛나는 스테디셀러인 자음수와 자음유액 본품에 더해 윤조에센스, 자음수, 자음유액, 탄력크림 등 견본 4종을 함께 담았다.
설화수 관계자는 “설화수가 제안하는 선물세트는 품격과 정성을 담아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좋다”며 “2025년 설 선물 세트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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