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10세 연하 아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노안은 왔지만 러브 나이는 2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개리는 아내와 데이트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신혼 같은 뜨거운 금실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부부", "결혼장려그램인가요~", "두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