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우용하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용하 신임 본부장은 1994년 11월 공단에 입사해 ▲공단 본부 운영지원부장 ▲경남동부지사장 ▲공단 본부 안전문화홍보실장 및 교육혁신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우용하 본부장은 “기본적인 안전수칙부터 지키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라며 “산업수도 울산의 안전문화 확산과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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