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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LG 트윈스 심창민, 장현식, 김강률(왼쪽부터)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LG 트윈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8명, 그리고 선수 42명이 참가한다. 이후 2월 2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펼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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