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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윤은혜는 개인 SNS에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 희진 언니 사라져서 사진으로 넣어봤어요. 한번 찾아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과감한 상의에 컷아웃 진으로 무대의상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윤은혜는 아이돌 시절과 다름없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남겼다. 멤버들은 아크로바틱한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완전체 왜 이제야 온 거죠" "여기가 원조 에스파인가요" "다들 더 예뻐졌어요" "어쩜 그대로지"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지난달 '2024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재결합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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