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미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밈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미미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미미는 비치볼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얼굴에 팩을 붙인 채 과일을 먹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미미는 바람을 느끼는 듯 두 팔을 벌리고 눈을 감은 채 활짝 웃고 있다. 미미 특유의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미미님 옷 여며!", "수영복 너무 잘 어울린다", "귀엽고 러블리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미는 오는 2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