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6kg' 손나은, 갈비뼈 앙상한 '파격 슬렌더'…옷보다 핫한 라인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손나은이 눈에 띄게 마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손나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흰색 트임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손나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손나은은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손나은은 완벽한 직각 어깨와 얇은 팔뚝으로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나은이를 응원할게요", "손나 이뻐", "역시 비주얼 퀸"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최근 쿠팡플레이 '가족X멜로'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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