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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진세연이 통통 튀는 웨이브 헤어를 선보였다.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5 F/W 서울패션위크(SFW)' 한나신 오프닝쇼 포토월에 진세연이 참석했다.
진세연은 롱부츠에 미니스커트와 재킷을 걸친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계단을 내려올 때 탄력 넘치는 웨이브 헤어가 스프링처럼 통통 튕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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