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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긋하고 간편한 바샤 드립커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죽 재킷에 슬랙스를 입고 커피숍을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171cm의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한지혜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혜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특별출연한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 그는 극 중 서동주의 누나이자 수녀 서연주를 연기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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