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락앤락은 오는 16일까지 티젠과 함께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X티젠 콤부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락앤락의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와 티젠의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콜라보했다.
락앤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를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증정한다.
또 티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해당 콤부차를 구매하고 후기를 남기면 베스트 리뷰어 30명을 선정해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를 제공한다.
2023년 출시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세라믹 코팅 처리가 돼 있어 음료의 금속 맛을 차단하고 음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다. 보온은 최대 8시간, 보냉은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되며 트라이탄 투명 캡으로 텀블러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월에는 400ml, 650ml 두 가지 용량에 컬러를 더욱 다양화해 출시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콤프차 본연의 맛과 향을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라며 “락앤락과 티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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