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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남궁민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화이팅! (힘내자구욧) 다 잘될 거야아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네이비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눈 위에 하트 모양을 그린 사진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남궁민과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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